그리스 커묘는 못갈것 같지만 (ㅠㅠㅋㅋㅋㅋㅋㅋ) 오디세이 영화 보고나서 오디세이 원작도 읽고 있는데 꽤 재밌음...
아무래도 원작 오디세우스는 천연덕스럽게 구라도 잘 치고 살기위해서 뭐든 하는 호승심 가득한 인물이다보니, 과연 오디세이가 파이아케스에서 알키노오스왕과 청중에게 푼 표류기는 어디까지가 진짜일까? 싶어지는 지점들도 있어서 흥미로움 ㅋㅋㅋㅋㅋㅋㅋ 파이 이야기의 경우에도 호랑이와 원숭이를 사람들로 치환한 버전의 스토리가 작중 후반부에 나오니까...
영화에서는 인간 <-> 신의 관계보다는 원주민 <-> 이방인의 관계를 강조하는데, 원작에서는 신에 대한 경외나 요식행위 (잔에 든 술을 몇방울 바닥에 뿌린다거나, 제물의 특정 부위를 신에게 바친다거나 등등) 들이 꾸준하게 나오는 것도 재밌음... 그리고 먹는 장면들이 계속 강조되는데 이게 독자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먹방인지 아니면 그 당시 청중들이 "배부르게 먹는 연회"에 대한 갈망이 있어서 그런것인지 궁금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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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다녀오느라 뱅기값 숙소값 정장값 등등 150 이상은 깨짐 + 종소세 부가세 시즌을 거쳐서 통장에 급 빵꾸가 낫고.... 비상금 갉아먹기 시작(ㅋㅋㅋ ㅋ ㅋㅋ ㅋ ㅋㅋㅋ ㅋ ㅋ
아이고 되다... 훈련 빡세게 잡혀서 알바도 못하고 우째쓰까
No.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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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
인간은 시간을 선형적으로밖에 인지할 수 없지만 시간은 선형적이라기보단 좌표값에 가까운것이 아닐까...? (관련 논문도 있을것 같은데 아직 구글링을 안해봤슴)
그런데 가끔 초자연적인 버그로 다른 좌표값의 시간을 인지하게 되는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아무래도 자신이 살고 있는 시간과 문명에서 너~~~무 동떨어진 걸 목격한다면 사람은 그 광경이 먼 미래나 과거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사후세계라고 치부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함... 예를 들어 고대에 살던 사람이 현대의 전쟁장면을 본다면 지옥도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연회장면을 본다면 천국도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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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소집되면 사야할거
#secret⟡ ⚓ ⟡
제발~~~~~~~~~~~~~~~~~~~~~~~
제발 소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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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학생 전용으로.... 1년에 100씩?만 다같이 모아도 500은 모이지 않을까나.... (친구들: 응 아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