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생일날 전시 때문에 새벽내내 작업하다가 우연하게 mp3에서 나온 요조의 "해피버스데이"를 듣고 엄청나게 큰 위안을 받았다. 그때의 나는 이제 없지만 그때의 노래는 아직도 10년전 요조의 목소리 그대로 세상 어디에선가 누군가의 생일을 담담하게 축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시간의 경계가 흐려지는 신기한 기분이 든다...
냐하하학 술마시고 혼자 춤 잔뜩추엇다
왈츠도 탱고도 제대로 배우고싶어~~옛날에 바에 갔다가 댄서분들이 리드해줘서 얼레벌레 따라 춘 라틴댄스가 너무너무너무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는 덕분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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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갈 감정의 파도에 매몰되면 안된다구...눈을 들어서 더 멀리봐야지 앞으로 올 파도들도 잘 탈 수 있는거니까 정신 똑바루 차리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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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mm.kr << 인스타 메이크오버 ㄷㄷ
No.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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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면얼굴 스터디~~~ 유익했는데 너무 어이없다
얼굴선 자꾸 비뚤어지게 그리는거... 도형툴로 스케치하자마자 해결됨 ㄱ-
- 귀찮아도 1/5 1/3 1/2 선은 그려주자...
- 쉐이딩만 잘 줘도... 더 잘생겨진다...
옆얼굴이랑 어려운 각도는 다음에 또 스터디해봐야징
No.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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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에서 특히 좋아한 구절 ㅋㅋ
"사람들이 너를 얕은 자라 말하는 것에 지나치게 신경쓰지 마라. 물론 너는 깊이가 있는 사내는 아니다. 하지만 깊이가 있는 사내는 깊이가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것 외엔 이렇다 할 장점이 없다. 그런 자들을 천시할 필요가 없는 것과 비슷한 정도로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6권 1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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