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94   

탐라에 올렸던거 앞부분,,

'
No. 87   

#memo 오랫만에 맘에드는 싸이버펑크 음악을 찾았다

#memo 0905 일기

#secret
No. 86   

쇼가나이나~~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No. 76   

우리 예쁜이들로 옛날에 시도하다가 만 채색법 다시 해보기~~~
확실히 손이 덜 아프고 수고가 덜하다 휴ㅅ휴)

#memo 이메레스 출처~

정말,,우리 갓캐 매그랑 마기아 덕질(이라는 이름의 무단납치...) 열심히 하는데 항상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엑트님과 크악님의 관대함에 감사를,,,
No. 75   

손풀기 효자...

#memo 이메레스 출처~

손목 시큰한거 진자 왓츠고잉온이다 허리도 시큰하고 이게 무슨일이ㅑ냐????????????????
이게 늙는거냐???????????????
No. 61   

아카데미 졸업 직후 왕국 돌아다니던 사회생활 초년일 때에는 인간들이랑 위화감 없이 어울리고 싶어서 뿔 감추고 귀도 인간형으로 하고 다녔을거 같은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라탄이 마족이란걸 뒤늦게 안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나도 냉담해서 사람도 여럿 잃었을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부터는 첨부터 대놓고 뿔이랑 귀 드러내고 다닐듯. 몇년간은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배워가면서 멘탈 단단해졌을것 같고~~

그렇게 100년 정도 흐르면 멘탈에 식스팩 생겨서 헛소리하는 사람들 지팡이로 내리치는 대마법사(물리) 될 수 있지 않을까 (대체?)
No. 54   

대개의 순간들은 빠르게 흘러지나가버리지만
어떤 순간들은 눈꺼풀 안에 좌표마냥 고정되어 있어서 가끔 눈 감을때마다 떠오르곤 한다

내 좌표들의 대부분은 여행과 고향의 추억인데
기약없는 현재 상황 때문에... 다시는 그 순간들을 경험할수 없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2010년부터 천천히 복기해본다

#memo 잊지 않게 적어둬야지

#secret

No. 40   

#memo 셋쇼님 갠비 후후훗.

#secret
No. 35   

낼모레. 드디어. 컴 조립
다시 돌아올수 있겠지 난 두려워 아이리,,,,,

핫시 플랫폼쪽은 좀 열려있는데 잘 모르겠다 일단 존버해보자... CP 쪽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이직을 위한 이직으로 플랫폼단으로 다시 넘어가고 싶지는 않다... ㅇ<-<
No.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