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졸업하고 방황했을 때 시베리아에 간 이유도 "아무것도 없고 아무말도 안 통하는 끝없는 설원에 혼자 누워있고 싶어서"였는데...끝없는 설원은 자작나무들이 가득 차 있었고 얼어버린 강 밑에도 물고기가 가득했고 그냥 그 이유 하나로 열심히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던것 같음...네네 끝내주는 자아찾기 여행을 했습니다
유해한 관계를 굳이 유지하려고 하는거...정말 이해가 안되었는데
"니가 안전장비도 없이 맨몸으로 다이빙하는게 death wish라면, 울고불고 고생하면서라도 유해한 관계를 유지하는게 내 death wish야." 라고 말한 친구가 있어서 아 그렇군아~~~하고 넘기게 되었음
즐기시게 냅두겠습니다
No.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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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작권 마구 훔쳐가는 도둑게새끼커뮤러의 삶
No.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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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손보는 김에 배경도 샤샥 바꿔봄~ 원래 우주로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나오진 않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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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너무 많이 타...이래서 동남아나 캘리나 하와이 어드메에 살아야하는데 ㄱ-
봄 : 우울해져라!
나 : 하...힘들다...
여름 : 활기차져라!
나 : 아 인생 신나요
가을 : 센치해져라!
나 : 깊어지는 가을밤 떠난 이들을 생각하네...
겨울 : 죽어라!
나 : (죽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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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1107 일기
#secr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