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89   

홈 손보는 김에 배경도 샤샥 바꿔봄~ 원래 우주로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나오진 않더라 ㅠ.ㅠ

날씨를 너무 많이 타...이래서 동남아나 캘리나 하와이 어드메에 살아야하는데 ㄱ-

봄 : 우울해져라!
나 : 하...힘들다...
여름 : 활기차져라!
나 : 아 인생 신나요
가을 : 센치해져라!
나 : 깊어지는 가을밤 떠난 이들을 생각하네...
겨울 : 죽어라!
나 : (죽어있음)
No. 188   

"책은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 카프카

#memo 2022년 계획

#secret

민첩한 회피만렙 인생
가보자고
No. 187   

싫어하는거...꺼림칙한거...불편한거...<<에 대한 내성이 요새 많이 생겼는데...이게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지금 마음의 여유가 많아서 일시적으로 돈마이~상태인건지 모르겠음...암튼 마음은 편하네용 구웃~
No. 186   

서유기 손오공 뇨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조영웅전 어여 다 읽고 서유기도 읽어야하는데... 사조영웅전 아직도 1권도 다 못읽었어 ㅠㅠ)

로판이 도피문학이라는 글을 봤는데,,, 나에겐 무협이 도피문학인듯, , ,,
,, 아 ㅅㅂ 글로 적고나니까 영락없이 현실에 찌든 30~40대 아재의 일기잖아
맞긴 하지만용
그렇지만용
아아아
No. 185   

퍼리 연습의 흔적 (ㅋㅋㅋㅋㅋㅋㅋㅋ
퍼리고자시고 그냥 동물에 옷입혀놓은 꼴이 되어버림

클라이밍 예약하기!!
No. 184   

타이만을 두려워하던 후레턈사자가
미쪼툴루님에게 갈녹제물을 바치고
쩌키퍼에게 타이만 입문을 청하니
이는 서기 2021년의 일이었다...
No. 183
비공개

비공개 로그입니다

약혐일수 있어서 비밀글로 스샥
안yeah은님은 음악의 신이다

#memo 0806 일기

#secret
No. 182   

새벽 낙서인데 이 둘은 맘에 들게 나왔쉐이 후후

장미란 재단 정기후원
Link URL

#memo 커뮤메모

#secret

#memo 커뮤 시스템

#secret
No. 181   

흑흑 가려진 매그볼따구 너무 귀여워서 이것도 재업 (크롭 죄송합니다,,,,그치만,,,넘 귀여우니까.)
No. 180   

동양풍 캐자들 모음,,, 의외로 넷밖에 없었다
(그 넷 모두 체술 근육 흉터 무채색 머리라는 편협한 캐디지만,,,)

의천도룡기 다 봤다~~~~~
이제 사조영웅전 읽어야지 후훅